중진공, '해외 현지 한국상품전'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15-1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 한국상품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국상품전은 내년 1월부터 2~3개월간 진행되며, 중국 충칭에서 ‘충칭 보세특구 활용 한국상품전’,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온‧오프라인 한국상품전’이 열린다. 해외 유통채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상품전은 유통 수행기관에 제품을 위탁해 판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중국 충칭 보세특구 활용 한국상품전엔 현지 진출 희망기업 30여개사의 100여개 품목이 판매되며, 동남아 온오프라인 한국상품전에는 동남아와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30여개사의 150여개 품목이 대상이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이 국내에서 생산한 유통망 진출 유망 우수제품이다. 판매전 운영품목은 생활, 주방, 이미용, 잡화, IT제품 등이다.

중진공 임성순 마케팅사업처장은 “판촉전 기간 동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전시판매장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판매전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유통채널 진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8,000
    • +1.68%
    • 이더리움
    • 3,47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8,900
    • +2.14%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73%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