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선대 의전원 데이트 폭행男 결국 제적…학교측 뒷북 조치도 비난

입력 2015-12-02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대 의전원

(출처=SBS 뉴스)
(출처=SBS 뉴스)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은 동료 원생인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해 물의를 빚은 원생 A(34)씨를 제적 처분하기로 했다.

조선대 의전원은 1일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고 결국 제적을 결정했다.

교수 11명, 원생 2명으로 구성된 지도위는 피해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나서 A씨를 불러 소명을 들었다.

지도위는 3시간여에 걸친 회의 끝에 '학생 간 폭행으로 상해를 입힌 학생은 제적할 수 있다'는 학칙에 따라 A씨를 제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선대는 총장의 결재를 거쳐 박씨를 제적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새벽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B씨를 감금하고 폭행했다.

앞서 법원은 집행유예 이상 형을 선고받으면 제적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해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해 봐주기 판결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의전원 측에서도 학생 간 격리를 하지 않는 등 미온적인 대처로 비난받다가 여론 악화에 징계를 결정했다.

SBS 뉴스 바로보기=[영상]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한 녹취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3,000
    • -1.37%
    • 이더리움
    • 3,00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5.49%
    • 리플
    • 1,606
    • -6.19%
    • 솔라나
    • 122,500
    • -1.05%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4,800
    • +0.34%
    • 샌드박스
    • 59.48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