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표 부진 불구 12월 강세장 기대에 상승…S&P 2100선 넘어

입력 2015-12-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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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역사적으로 12월에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는 사실에 올해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43포인트(0.95%) 상승한 1만7888.3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22포인트(1.07%) 오른 2102.63을, 나스닥지수는 47.64포인트(0.93%) 높은 5156.31을 각각 기록했다.

S&P지수는 2100선을 넘어 지난달 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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