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케미칼, 신임 대표이사에 유우종 사장 선임

입력 2015-1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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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은 한국다우케미칼 대표이사에 유우종<사진> 사장을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유우종 사장은 2013년 다우케미칼 아시아태평양지역 법무팀에 변호사로 합류해 한국다우케미칼을 위한 법무지원 활동을 역임했다.

다우케미칼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한국오라클 계약팀 총괄전무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뉴욕의 법무법인 Weil, Gotshal and Manges LLP 서울의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했다. 1991년부터 1999년까지는 제네바 소재 유엔보상위원회 법무담당, 뉴저지 소재 Red Line Products, INC. 사내 변호사 겸 부사장을 담당했었다.

유우종 사장은 뉴욕대 스텀경영대학에서 경제학과 국제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보스턴 법학대학원에서 법무박사(J.D.),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LL.M.)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변호사회 회원이며 미국의 대법원, 연방순회항소법원, 국제무역법원(CIT)에서 변호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다.

한편, 1897년 설립된 다우케미칼은 화학, 특수물질, 신소재, 플라스틱, 농화학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180여개국에 제공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2014년 기준 약 580억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35개국, 201개 공장에서 6000여종 이상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5만300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한국다우케미칼은 현재 조인트벤처 포함 1000여명의 직원이 서울, 천안, 화성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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