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요리연구가 아내에 쩔쩔매… “코리안 특급도 별 수 없네”

입력 2015-11-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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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박찬호(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공처가임을 입증했다.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찬호는 “아내가 이탈리안과 프렌치 요리를 전공한 요리 연구가다”라며 “평소 식사를 할 때에도 요리를 코스로 내 놓는다”고 아내 자랑을 늘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박찬호의 냉장고에는 아내의 정성이 담긴 식재료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요리연구가답게 보관용기에 날짜들까지 기록되어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찬호는 MC 정형돈과 김성주가 재료를 맛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걸 버리려고 할 때마다 “아내에게 혼난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코리안 특급도 별 수 없이 이렇게 사는 구나”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해 폭소케 했다.

한편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반전 모습과 더불어 요리연구가 아내의 손길이 가득한 냉장고는 오는 30일(월) 밤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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