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살인 스모그, 한반도 영향은? "미세먼지 농도 주의 단계"

입력 2015-11-30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살인 스모그, 한반도 영향은? "미세먼지 농도 주의 단계"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중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흘째 심각한 수준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3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이후로 베이징, 톈진, 허베이 등 이른바 '징진지' 지역의 31개 도시에서 심각한 스모그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스자좡, 바오딩 등 10개 도시가 가장 높은 단계인 '매우 심각한 오염'을, 베이징, 톈진 등 21개는 그 아래 단계인 '심각한 오염'을 기록했다.

이에 중앙기상대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베이징 남부, 허베이성 중남부, 허난성 북부, 산둥성 서부 등에 걸쳐 스모그 주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이 지역의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평균 250㎍/㎥을 상회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치의 10배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러나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2일부터 스모그가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는 같은 날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 단계까지 올라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경기북부, 경기남부, 강원 영서,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은 '나쁨', 이외의 지역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바람이 거의 불지않아 공기 중에 먼지가 쌓이고, 중국발 스모그까지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2,000
    • +0.28%
    • 이더리움
    • 3,05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36%
    • 리플
    • 1,611
    • -2.13%
    • 솔라나
    • 123,100
    • +1.32%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20
    • +2.21%
    • 샌드박스
    • 59.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