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온라인 쇼핑족 잡아라”…잡화 브랜드 20여개 할인

입력 2015-11-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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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크로스백, 폴스미스 여성시계.(좌측부터)(사진제공=현대백화점)
▲투미 크로스백, 폴스미스 여성시계.(좌측부터)(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이 30일 ‘사이버 먼데이’를 앞두고 특가행사에 나선다.

현대H몰 백화점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잡화 라인 업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투미, 만다리나덕, 레스포색, 타마, 스위스밀리터리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머플러, 장갑, 모자 등 시즌상품 및 백팩, 지갑, 여행가방, 시계 등을 할인판매한다.

우선 잡화브랜드 ‘투미’는 이월상품에 대해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알파 브라보 크로스백을 최초 판매가 대비 60% 할인한 13만6000원에, 투미 브라보 녹스 백팩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 할인한 30만6000원에 판매한다.

남·녀 시계류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남성시계는 51% 할인된 35만 2000원에 판매하고, 폴스미스 여성 시계는 40% 할인된 24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아르키메데스, 닥스, 로즈몽, 자스페로, 시티즌 등 유명 시계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 밖에 ‘레스포색’ 백팩, 파우치, 크로스백 등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스몰 에디 백팩( 40% 할인된 6만4800원), 미디움 위켄더 가방(40% 할인된 9만7200원) 등이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사별로 최대 7%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히 30일 단하루 동안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 H포인트를 지급한다.

현대H몰 관계자는 “미국의 사이버먼데이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H몰에서도 다양한 특가 할인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세일 분위기를 온라인에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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