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최두호, 1R TKO…"다음, 일본 카와지리 타츠야 나와라", '아시아 최고 놓고 한판'

입력 2015-11-29 0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엔 톱텐 꼭 들어가고 싶다. 그 전에 제가 옛날부터 카와지리 (타츠야) 선수랑 아시아 최고를 놓고 싸우고 싶다"

한국 종합격투기(MMA) 페더급(66㎏) 강자 최두호(24)가 경기 직후 이같이 밝혔다. 최두호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UFC 대회에서 자신의 타격 능력을 전 세계에 알리면서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주먹의 위력과 속도감, 기회포착 능력이 상대 선수를 뛰어 넘었다.

최두호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페더급 경기에서 샘 시실리아(미국)에게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 승리를 따냈다.

이날 최두호는 시실리아와 과거에도 2차례 대진이 성사됐다. 하지만 그때마다 부상으로 결장했다. 당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다. 그러나 최두호의 상승세를 시실리아는 막을 수 없었다. 최두호는 경기 후 "위험한 순간 함성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두호는 "내년엔 톱텐 꼭 들어가고 싶고 그 전에 제가 옛날부터 카와지리 (타츠야) 선수랑 아시아 최고를 놓고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23,000
    • -1.5%
    • 이더리움
    • 4,260,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58%
    • 리플
    • 2,765
    • -1.14%
    • 솔라나
    • 179,900
    • -3.69%
    • 에이다
    • 512
    • -2.48%
    • 트론
    • 434
    • -0.69%
    • 스텔라루멘
    • 30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1.6%
    • 체인링크
    • 17,400
    • -2.41%
    • 샌드박스
    • 197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