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김해림, KLPGA 투어 해결사…백규정ㆍ이미림ㆍ박희영도 2연승

입력 2015-11-2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해림이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2연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해결사로 나섰다. 사진은 경기 후 인터뷰하는 김해림. (KLPGA)
▲김해림이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2연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해결사로 나섰다. 사진은 경기 후 인터뷰하는 김해림. (KLPGA)

김해림(26ㆍ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해결사로 나섰다.

김해림은 28일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장 파크ㆍ레이크 코스(파72ㆍ6232야드)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포섬 매치에 김지현(24ㆍCJ오쇼핑)과 한 조를 이뤄 해외파 이일희(27), 이미향(22ㆍ이상 볼빅)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27일 열린 포볼 매치에서 서연정(20ㆍ요진건설)과 한 조를 이뤄 국내파에 유일한 승리를 안긴 김해림은 이날 승리로 KLPGA 투어 선수들이 따낸 승점 4.5점 중 2점을 책임지게 됐다. 반면 이일희는 전날 포볼 매치에 이어 포섬 매치마저 패해 해외파 선수 중 유일하게 2연패를 당했다.

해외파 백규정(20ㆍCJ오쇼핑)과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박희영(28ㆍ하나금융그룹)도 2연승을 달렸다. 백규정과 이미림은 이날 2조로 나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내파 박결(19ㆍNH투자증권), 안신애(25ㆍ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조를 3홀 남기고 5홀 차 승리를 따냈다.

박희영은 최운정(27ㆍ볼빅)과 콤비로 나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국내파 서연정, 배선우(20ㆍ요진건설)를 역시 3홀 남기고 5홀 차 승리를 이끌어냈다.

해외파 ‘원투 펀치’ 박인비(27ㆍKB금융그룹),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은 국내파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ㆍ비씨카드)에 1홀 차 승리를 따내며 자존심을 세웠다.

이로써 LPGA 투어 선수들은 2라운드까지 스코어 7.5점 대 4.5점으로 3포인트 리드한 상태에서 29일 열리는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는 KLPGA 투어와 LPGA 투어 소속 한국 선수들의 팀 대항전으로 대회 첫날은 포볼 매치 6경기, 둘째 날 포섬 매치 6경기, 마지막 셋째 날은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가 열린다. 전 라운드 MBC에서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24,000
    • +2.29%
    • 이더리움
    • 2,935,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0
    • +0.35%
    • 솔라나
    • 125,000
    • +2.8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27%
    • 체인링크
    • 13,040
    • +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