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볼 수 있는 곳은?

입력 2015-1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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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청룡영화제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사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청룡영화제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사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의 수상 직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을 보인 영화 팬들은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없어 아쉬움을 호소했다.

이정현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재개봉하면 보러가고 싶다. (닉네임 sim*******)", "이정현씨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 영화 보지 못했는데 지금 상영하는 곳 있나요. 너무 보고 싶네요. (닉네임 날아**)", "다시 개봉을 하시죠! 보러가게. (닉네임 제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쉬운 마음에 찾을 수 있는 곳은 N스크린서비스다. 헬로tv, 티빙(TVing), 곰tv 등에서 4500원의 유료 결제 뒤 HD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ㆍ제작 KAFA FILMS)는 총 제작비 2억원이 투입된 독립영화다. 지난 8월 13일 첫 선을 보여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고, 총 4만368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던 작품이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저예산 영화라고 믿기 힘든 CG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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