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국제시장’ 오달수, 남우조연상 수상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하얗다”

입력 2015-11-26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오달수(사진제공=뉴시스)
▲배우 오달수(사진제공=뉴시스)

배우 오달수가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달수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국제시장’으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오달수는 “다리도 떨리고 머리도 하얗다. 이런 큰 상은 처음이다”며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과 스태프, 배우 황정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달수는 “아버지, 어머니 세대 공감으로 이 상을 받았다. 극단 식구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배성우 ‘오피스’, 오달수 ‘국제시장’, 유해진 ‘베테랑’, 이경영 ‘소수의견’, 조진웅 ‘암살’ 등이 올랐다.

청룡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6회를 맞는다. 이번 시상식은 2014년 11월 1일부터 지난 10월 8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139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됐다.

올해에는 영화 ‘암살’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서 12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베테랑’이 10개 부문, ‘사도’가 9개 부문 10개 후보, ‘국제시장’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73,000
    • -0.7%
    • 이더리움
    • 4,33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2.39%
    • 리플
    • 2,795
    • -1.2%
    • 솔라나
    • 186,100
    • -0.8%
    • 에이다
    • 522
    • -1.5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1.62%
    • 체인링크
    • 17,740
    • -1.44%
    • 샌드박스
    • 200
    • -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