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무대 울렁증 고백 "어이가 없네"

입력 2015-11-26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룡영화제' 유아인(출처=SBS '청룡영화제' 영상 캡처)
▲'청룡영화제' 유아인(출처=SBS '청룡영화제' 영상 캡처)

유아인이 무대 울렁증 고백과 함께 '베테랑' 유행어를 선보였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나서 영화 '베테랑' 조태오 유행어를 보여줬다.

이날 문정희는 유아인에게 "요즘에도 바쁘지만 올 한해 정말 바빴을 것이다. '사도'에선 뒤주에서 힘들었을 것이고 '베테랑'에선 망나니 재벌 3세라 돈을 막 썼는데 어떤 게 더 좋았냐"고 물었다.

이에 유아인은 "아무래도 돈을 막 쓰는 게 더 좋긴 하지만 '베테랑' '사도' 모두 내게 소중한 작품이었다. 나도 지난해 문정희 씨가 나온 '카트'란 영화를 잘 봤다"고 말했고, 문정희는 "극장에서 보셨나요?"라고 되물었다.

유아인은 "요즘 TV에서 잘 볼 수 있게 해놨더라"고 말했고, 문정희는 "어이가 없네"라고 받아친 뒤, "유아인 씨 대사인데 한번 시켜보겠다"고 부탁했다.

그러자 유아인은 "내가 무대 울렁증이 있다. 이런데서 시키니까 '어이가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6,000
    • +0.4%
    • 이더리움
    • 3,007,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5,900
    • +0.7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61%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