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전지현 불참 이유는?…임신 7개월째

입력 2015-1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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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사진=뉴시스)
▲배우 전지현. (사진=뉴시스)

청룡영화제 전지현 불참.

전지현은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 불참한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로, 전도연은 '무뢰한'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7개월째로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전지현과 함께 정재영, 전도연, 라미란도 올해 청룡영화제에 불참한다.

정재영은 해외영화제로 인해 불참한다. 전도연은 개인적으로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불참한다. 라미란은 이날 '응답하라 1988'의 촬영과 시상식 시간이 겹쳐 불참한다.

정재영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라미란은 '국제시장'으로 여우조연상에 올랐다.

이날 △ 남우주연상 후보는 송강호, 이정재, 황정민, 유아인 △ 여우주연상 후보는 김혜수, 한효주, 이정현 △남우조연상 후보는 오달수, 이경영, 배성우, 유해진, 조진웅 △ 여우조연상 후보는 장영남, 진경, 문정희, 전혜진 △ 남자신인상 후보 강하늘, 변요한, 최우식, 박서준, 이민호 △여우조연상 후보 설현, 이유비, 권소현, 박소담, 이유영 등이 올랐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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