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흥국, '내 나이가 어때서' 고사한 이유?…"아직 젊다고 생각했다" 폭소

입력 2015-11-26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피투게더3' 김흥국 '해피투게더3' 김흥국 '해피투게더3' 김흥국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김흥국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고사한 뒤 땅을 치고 후회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카이스트 엄친딸' 윤소희, '최고령 아이돌' 소진, '뇌순녀' 솔비, '양계인' 이계인, '들이대' 김흥국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흥국은 "호랑나비가 싸이 강남스타일의 원조"라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유재석이 "원조라고 하기엔 (비슷한 점이 없지 않냐)"하고 반박하자 김흥국은 "호랑나비가 그 당시에는 한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난리 났었다"라며 못말리는 '호랑나비 부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흥국은 싸이 강남스타일을 본뜬 '호랑나비2(강북스타일)'로 제2의 전성기를 노렸음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흥국은 정작 실제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기회는 걷어차버렸던 얄궂은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김흥국은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곡이 처음에 나에게 왔던 곡"이라며 "내가 그 노래를 부르기엔 아직 젊다고 생각해 거절했다"면서 히트곡을 놓친 안타까움에 대해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밖에도 김흥국은 이날 특유의 엉뚱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김흥국의 다양한 이야기는 26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3' 김흥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