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사]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LG 신성장사업 총괄 선임

입력 2015-11-26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본준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주)LG로 이동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이에 따라 구 부회장은 소재ㆍ부품,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사업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또 관련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구 부회장은 지난 5년간 LG전자를 이끌면서 체질개선과 미래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휴대폰 사업 재건을 위한 시장 선도 제품 개발은 물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올레드TV 등 신사업 육성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0년 2조7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3조6600억원까지 늘렸고, 매출액대비 R&D 투자 비중도 2010년 4.6%에서 2014년 6.2%로 높였다.

지난 2013년 계열사인 LG CNS의 자회사로 자동차 부품 설계를 대행했던 V-ENS(브이이엔에스)를 인수합병해 인천 청라지역에 3100억원을 투입, 자동차 부품(VC)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이후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걸친 주요 완성차 업체에 LG전자의 기술력을 알리고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구동모터 등 11종의 핵심 부품을 공급키로 했고, 메르세데스 벤츠 및 구글의 무인카 개발 파트너로도 참여키로 하는 등 미래 스마트카의 핵심부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에너지사업에서도 태양광사업은 세계최고 효율(19.5%)의 태양광 패널 모듈 상용화 및 투자규모를 대폭 늘려 생산능력을 확대했고, 국내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 통합시험 설비를 구축했다.

올레드 TV 분야에서도 2013년 1월 55형 평면 올레드 TV, 2014년 8월 ‘울트라 올레드 TV’ 등을 모두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과시하며 올레드 TV 시장을 선도했다.

<구본준 부회장>

- 생년: 1951년생

- 학력: 경복고,서울대 계산통계학/학사,시카고대 경영학/석사

- 주요 경력

∙ 금성반도체 입사 (’86년)

∙ 금성사 해외기획실 이사대우 (’89년)

∙ 금성사 전략기획담당 이사 (’91년)

∙ 금성사 모니터OBU장 상무 (’94년)

∙ LG화학 세계화추진담당 전무 (’96년)

∙ LG반도체 대표이사 부사장 (’98년)

∙ LG필립스LCD 대표이사 사장 (’00년)

∙ LG필립스LCD 대표이사 부회장 (’04년)

∙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 (’07년)

∙ LG전자 부회장 (’10년)

∙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1년)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45%
    • 이더리움
    • 3,42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230
    • +2.81%
    • 솔라나
    • 138,300
    • +0.58%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89%
    • 체인링크
    • 14,400
    • +1.1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