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UAE와 수자원 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5-11-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한-UAE간 수자원 협력 강화를 위해 UAE 연방 물환경부(장관 라시드 아흐메드 빈 파하드, H.E. Dr. Rashid Ahmed Bin Fahad)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3월 진행되었던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UAE 수자원 협력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다.

이에 따라 양국 정상회담 이후 제7차 세계물포럼 초청, 수주지원단 방문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24일 UAE 연방 물환경부 청사에서 양국 정부간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UAE의 주요 수원인 해수담수화, 지하수 등을 중심으로 정부는 물론 양국 기업, 연구진간 협력을 증진해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앞으로 한국과 UAE는 해수담수화 에너지 효율성 제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하수와 스마트 물관리 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국토교통부 출장단은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 외교부 기후변화 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정기회의 개최, 향후 세부 계획 수립 등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중동지역의 안정적 수원 확보, 한국 기업 해외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7,000
    • +3.59%
    • 이더리움
    • 3,002,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2,024
    • +2.07%
    • 솔라나
    • 126,700
    • +3.6%
    • 에이다
    • 381
    • +1.87%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05%
    • 체인링크
    • 13,220
    • +2.7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