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지막 메르스 환자 80번째 확진자 사망

입력 2015-11-25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0번째 확진자(남, 35세)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경과가 급격히 악화돼 25일 오전 3시께 사망했다고 25일 밝혔다.

80번째 확진자는 지난 6월7일 확진된 이후 116일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고, 10월3일 퇴원했다가 10월11일 재입원 이후에도 유전자검사상 음성과 양성이 반복되는 상태로 격리치료를 해왔다.

해당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환자의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병이 진행해, 경과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80번째 확진자는 과잉 격리 논란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앞서 80번 환자 가족들은 일부 언론을 통해 "환자가 격리된 탓에 컴퓨터단층 촬영 등 필요한 조치를 제때 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국에 격리 해제와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이 환자가 타인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사항에 따라 격리 치료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8,000
    • -0.81%
    • 이더리움
    • 3,56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2.22%
    • 리플
    • 1,899
    • -3.21%
    • 솔라나
    • 148,400
    • -2.82%
    • 에이다
    • 306
    • -1.29%
    • 트론
    • 472
    • +2.16%
    • 스텔라루멘
    • 26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3.67%
    • 체인링크
    • 16,770
    • -2.56%
    • 샌드박스
    • 53.22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