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KT와 ‘앙골라 113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계약

입력 2015-11-23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노스는 KT와 약 50억 원 규모의 ‘앙골라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에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2018년 12월까지 앙골라에 113 치안시스템(우리나라의 112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앙골라 경찰청은 수도 루안다 시내 주요지역에 우리나라의 최첨단 112시스템을 도입, 긴급사건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노스는 지난 2011년부터 경찰청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을 비롯해 ‘수배차량 검색체계 개선 2차 사업’, ‘112콜백시스템’ 등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굳힌 바 있다.

리노스 ICT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정영훈 부사장은 “이번 앙골라 프로젝트는 지난 5년간 KT와 함께 해외진출에 대하여 노력한 첫 결실을 맺은 사례로 현재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도 추가 협의가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앙골라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113 지령시스템과 방범용 CCTV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 유상원조(EDCF)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향후 민관 합동으로 고용과 수익을 창출하는 표준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49,000
    • -1.96%
    • 이더리움
    • 3,155,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9.66%
    • 리플
    • 2,064
    • -2.55%
    • 솔라나
    • 126,500
    • -2.0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92%
    • 체인링크
    • 14,150
    • -2.6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