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네트웍스는 16일 전 대표이사 문원국 및 왕기주씨의 횡령 및 배임혐의와 관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16 16:46
EBT네트웍스는 16일 전 대표이사 문원국 및 왕기주씨의 횡령 및 배임혐의와 관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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