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홈쇼핑 상품 주문 한다” ‘GS샵 톡 주문’ 서비스 오픈

입력 2015-11-20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샵이 국내 처음으로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홈쇼핑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GS샵 톡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제공=GS샵)
▲GS샵이 국내 처음으로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홈쇼핑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GS샵 톡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제공=GS샵)

GS샵이 국내 처음으로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홈쇼핑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GS샵 톡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GS샵은 20일 10시 50분부터 방송되는 ‘리얼뷰티쇼’를 시작으로 ‘GS샵 톡 주문’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해당 프로그램의 상품을 ‘GS샵 톡 주문’ 서비스로 주문하면 GS샵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26일까지 카카오톡으로 첫 주문을 완료하는 고객들에게 GS샵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GS샵, 카카오, LG CNS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GS샵 톡 주문’ 서비스는 자동주문전화(ARS)나 상담원을 통한 전화 주문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GS샵은 나아가 이번 서비스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카카오톡 채팅이 더 친숙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모바일 주문을 더욱 쉽게 시작하는 계기로 발전되길 기대하고 있다.

‘GS샵 톡 주문’ 서비스는 주문시간을 대폭 단축 시킨 게 장점이다. 전화로 상담원의 안내음성과 번호 선택을 오가며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톡으로 채팅 하듯이 상품을 주문 할 수 있다. 실제로 자동주문전화(ARS)를 이용하면 주문을 완료하는데 3~4분정도 걸리지만 ‘GS샵 톡 주문’은 1분 이내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현재 방송중인 GS샵 영상 시청이 가능해져, TV를 볼 수 없는 곳에서도 카카오톡으로 홈쇼핑 방송을 즐기면서 주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GS샵은 ‘카카오TV’에 GS샵 방송 콘텐츠 공급을 시작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먼저, GS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팅창에서 ‘주문’을 입력하거나, ‘상담원 아이콘’을 클릭하고 ‘톡 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현재 방송중인 상품의 상세페이지 및 방송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주문이 시작되고, 이어서 상품 옵션, 배송지, 결제 방법 등을 선택하는 안내 메시지에 따라 차례로 해당 번호를 채팅창에 입력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한편, GS샵은 업계 처음으로 2013년 4월에 ‘생방송 중 카카오톡 메시지 서비스’를 개시하는 한편, 작년 10월에는 카카오페이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발 빠르게 신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GS샵 뉴 비즈 사업부 김준식 상무는 “고객들의 미디어 소비 행태가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톡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을 결합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0,000
    • -4%
    • 이더리움
    • 4,374,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0.81%
    • 리플
    • 2,821
    • -4.21%
    • 솔라나
    • 187,800
    • -5.06%
    • 에이다
    • 524
    • -4.38%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4.39%
    • 체인링크
    • 18,080
    • -5.04%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