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 지분 60만주 추가 확보

입력 2015-11-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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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수했다.

차이나하오란은 18일 장하오롱 대표가 시간외 거래를 통해 최대주주(루리, Luli)의 지분 60만6060주(약 13억원)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하오롱 대표의 이번 지분 확보는 차이나하오란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최고경영자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매를 통해 장 대표의 총 보유 주식 수는 324만2009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도 약 6%로 상승했다.

한편, 차이나하오란은 최근 반도체 칩 운반용 CT용지와 고급 포커카드지 개발에 성공해, 회사는 개발된 제품 생산을 위해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된 CT용지는 반도체 칩 운반에 사용되는 특수 용지이며, 현재 일본을 비롯한 세계 소수의 제지 전문기업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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