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권국 홍보대사로 방송인 김원희 위촉

입력 2015-1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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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사진=뉴시스)
▲방송인 김원희(사진=뉴시스)

방송인 김원희씨가 법무부 인권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법무부는 인권침해 구제 및 예방 등 인권옹호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인권국 홍보대사로 김원희씨를 위촉하고 19일 오후 2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 인권국은 정부의 인권정책 총괄부서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구금ㆍ보호시설 수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활동을 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원희씨는 구금ㆍ보호시설 수용자를 위한 인권침해신고센터 홍보 동영상 및 검사 상대 1:1 맞춤형ㆍ체험형 인권 프로그램 홍보 동영상 출연을 계기로 법무부 인권옹호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김원희씨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인권옹호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믿음을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인권에 기초한 따뜻한 법치 실현과 사회통합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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