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메르스 여파’ 3분기 외국인 카드대금 확 줄었다

입력 2015-11-1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이 국내에서 결제한 카드 사용액이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관광객 수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7% 급감한 20억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13년 2분기 18억9200만 달러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비거주자의 카드 수도 1년 만에 1만 장을 밑돌았다. 3분기 비거주자의 카드 수는 8079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줄었다.

한편 3분기에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금액은 33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이는 2분기의 11.5% 증가율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8,000
    • -0.03%
    • 이더리움
    • 3,43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9%
    • 리플
    • 2,247
    • +0.22%
    • 솔라나
    • 138,900
    • -0.14%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09%
    • 체인링크
    • 14,560
    • +1.1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