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아내 인터뷰서 "그땐 너무 어려서…" 울먹

입력 2015-1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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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가수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유승준 아내의 눈물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13년 만에 심경고백에 나섰다.

당시 방송에서는 생방송에 앞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과 함께 이를 바라보는 유승준의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승준의 아내는 "그때 당시 너무 어려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유승준은 홍콩에서 진행된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서 "2002년 당시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 땅을 밟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고 무릎을 꿇으며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유승준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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