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자매결연 마을과 김장 행사

입력 2015-11-17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2004년부터 ‘1사 1촌’ 일환으로 매년 개최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사 1촌 자매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를 찾아가 ‘1사 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당일 김장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유나이티드제약 본사·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 8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 1450포기는 해당 마을은 물론, 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세종시 공장·연수원 등 식당에도 보급됐다. 또 임직원들이 사전에 저렴한 가격에 김치를 신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직원들 각 가정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철원의 특산품인 오대쌀을 마을로부터 구입해 각 식당에 공급하기도 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과 임직원들이 합심해 담근 김치로 상을 차려 오찬을 갖고, 오대쌀로 인절미를 만들어 나눠 먹거나 장작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회사 측은 주민들에게 새해 달력과 비타민·비누·감기약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을 해오고 있다.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공장 견학도 하고,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원하며 크고 작은 마을 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06년에는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함으로써 철원군 초등학생들에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9회째 개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