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한물간 조기 유학…유학생 8년 만에 3분의1로 급감

입력 2015-11-1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0년대 들어 급증했던 조기유학 열풍이 잦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14학년도(작년 3월∼올해 2월)에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한 학생은 초등학생 4455명, 중학생 3729명, 고등학생 2723명 등 총 1만9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학년도 1만2374명(초등학생 5154명, 중학생 4377명, 고등학생 2843명)에 비해 약 12% 줄어든 수치다.

특히 조기 유학생 수가 정점을 찍었던 2006학년도와 비교하면 8년 만에 약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2006학년도 유학생 수는 초등학생 1만3814명, 중학생 9246명, 고등학생 6451명 등 2만9511명으로, 정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0,000
    • -0.28%
    • 이더리움
    • 2,52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77%
    • 리플
    • 1,667
    • -0.54%
    • 솔라나
    • 105,500
    • -0.94%
    • 에이다
    • 229
    • -3.38%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20
    • -1.87%
    • 샌드박스
    • 78.74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