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2030년 완전자율주행 실현할 수 있을 것”

입력 2015-11-16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6일 “2020년 경에는 고도 자율주행이, 2030년경에는 완전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날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마음 드림(Dream)’ 행사에서 “전기차는 주행거리 개선이 핵심으로, 미래 전지로 꼽히는 전고체 전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고객들이 현대차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메이커들과 당당히 겨루길 기대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고객의 소리를 경청함과 동시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선두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7일 김충호 사장에 이은 두 번째 고객소통 프로그램으로 이공계 대학생들이 주로 참석한 만큼 자율주행, 친환경기술 등 자동차의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연사가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인만큼 이공계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컸다”며 “한국자동차산업을 이끌 미래 주역들인 만큼 자동차미래 기술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매우 보람있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향후 국내영업본부 곽 진 부사장,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 사장 등 각 부문의 대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6,000
    • +0.4%
    • 이더리움
    • 3,09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1%
    • 리플
    • 2,081
    • +0.77%
    • 솔라나
    • 129,400
    • -0.69%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4.47%
    • 체인링크
    • 13,550
    • +0.74%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