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PU사업 매출 성장 견인”…3분기 누적영업익 전년비 24.2%↑

입력 2015-11-16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및 자동차 소재 전문기업인 대원화성이 2015년 3분기 실적을 16일 공시했다.

대원화성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 343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 2% 증가했다.

누적기준으로는 매출 1083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당기순이익 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7%, 24.2%, 87.9% 증가한 숫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PU사업의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감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대원화성은 자동차 소재사업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한 PU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PU사업 누적 매출은 2014년 3분기 기준 706억원에서 2015년 3분기 기준 835억원으로 18.4% 급증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77.1%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년동기 74.1% 대비 3%포인트가 확대된 실적이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PU사업의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은 해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안정적 매출처 확보에 따라 매출 안정성이 높다”며 “특히, 매출 성장과 함께 차입금상환,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원화성은 지난 10월 해외자회사인 대원비나가 베트남에서 정제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베트남 전역을 대상으로 정제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이는 대원비나의 매출 확대 및 수익 개선을 비롯해 대원화성의 연결실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3,000
    • -1.59%
    • 이더리움
    • 3,47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42%
    • 리플
    • 2,121
    • -2.3%
    • 솔라나
    • 127,000
    • -2.76%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3.85%
    • 체인링크
    • 13,730
    • -2.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