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하나고 부정입학 90여명 적발 “양심불량부터 가르쳐서야”

입력 2015-11-16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유일의 전국단위 모집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을 상향조정하는 수법으로 수험생의 순위를 뒤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 조작 등으로 2011년부터 3년 동안 하나고에 부정입학한 학생은 90여 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학교는 성적 조작을 통한 입시부정, 학교폭력 은폐, 이사장의 교사 협박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온라인상에는 “양심 버리고 입학하면 좋으려나. 학교를 뒷구멍으로 들어간 그 아이는 뭘 배웠을까요?”, “2011년 신입생이면 이미 졸업했겠네요. 교육부 감사는 입학 당시엔 문제를 못 잡고 몇 년이나 지나서 적발한 거죠?”, “일반고로 전환하든지 폐교하든지 선택하게 하죠. 자사고 가운데 유독 이 학교만 문제가 끊이지 않네요” 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48,000
    • -0.62%
    • 이더리움
    • 2,525,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2%
    • 리플
    • 1,666
    • -0.66%
    • 솔라나
    • 105,500
    • -1.4%
    • 에이다
    • 230
    • -2.95%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3.7%
    • 체인링크
    • 11,540
    • -2.2%
    • 샌드박스
    • 78.4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