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로 2016 취소 없어 “안전 조치 강화할 것”

입력 2015-11-1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16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로2016 조직위원회 자크 랑베르 위원장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방송 RTL에 “대회가 가장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프랑스에서는 내년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24개 국가가 출전하는 유로2016이 열린다.

랑베르 위원장은 “경기장 보안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경우엔 길거리가 더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랑베르 위원장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조직위가 어떤 조치를 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노엘 르 그라 프랑스 축구협회장도 “지금까지도 안전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 때문에 더 큰 신경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5,000
    • -0.5%
    • 이더리움
    • 2,52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0.38%
    • 리플
    • 1,665
    • -0.66%
    • 솔라나
    • 105,400
    • -1.03%
    • 에이다
    • 229
    • -2.97%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41%
    • 체인링크
    • 11,520
    • -2.04%
    • 샌드박스
    • 78.8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