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설계사 존중문화 프로그램 '공감 시즌Ⅲ' 마무리

입력 2015-11-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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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FC존중문화’ 실천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설계사 계층별 동기부여 프로그램 ‘신한 공감 시즌Ⅲ’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박2일 과정으로 실시한 ‘신한 공감 시즌Ⅲ’는 6회차(11월 13~14일)를 끝으로 과정을 마무리했다. 장소는 1, 2회차 인천 NEST호텔, 3~6회차는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이며 총 1,8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했다. 대상자는 영업대상 수상자, 우수설계사, 직책설계사다.

또한,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현장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과정을 꾸려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뜨거웠다.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트레킹, 오케스트라 연주 등 힐링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회사와 함께, 하나됨’을 느끼고 FC 스스로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가 되라는 의미에서 ‘감동(感動)’ 이라는 콘셉트를 정하고 동행(성공을 향한 도전), 동감(업에 대한 자부심), 동심(로열티 제고)의 항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분야별 최고의 외부 강사를 초빙해 과정을 운영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FC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임부서장과 설계사가 고객을 함께 방문하는 ‘동행’, CEO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CEO 대화방’, FC의 고충을 접수하고 조율 역할을 하는 ‘FC만족센터’와 ‘FC복리후생제도’, ‘문화초청행사’ 등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현장 핵심그룹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한생명만의 강한 영업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FC존중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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