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 전 매장에서 진행

입력 2015-11-1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오는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을 모든 매장에서 진행한다.

먼저, 햇빛을 받으면 열을 방출하는 ‘쏠라볼’ 소재를 이용해 만든 방한 점퍼와 조끼를 선보여, ‘쏠라볼 점퍼’를 8만9900원에, ‘쏠라볼 헤비 조끼(여성·남성)’를 각 2만9900원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내부의 열은 보호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은 흡수 및 건조시키는 ‘흡습발열’ 소재로 만든 ‘울트라히트’ 내의 전품목에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해, 2개 결제시 20% 및 3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울트라히트 융 기모 타이즈(1매)’를 5900원에, ‘울트라히트 기모 타이즈(2매, 남·여)’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기모 실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일반 내의보다 보온력이 강한 ‘엑스트라 웜’ 발열 내의도 선보여, 대표적인 상품으로 ‘엑스트라 웜 발열 기모 내의(상·하의)’를 각 1만 2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고정현 언더웨어MD(상품기획자)는 “일반 의류보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이용한 상품을 저렴하게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40,000
    • +2.51%
    • 이더리움
    • 4,940,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
    • 리플
    • 3,089
    • +0.85%
    • 솔라나
    • 205,600
    • +4.21%
    • 에이다
    • 700
    • +10.76%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1.44%
    • 체인링크
    • 21,210
    • +3.82%
    • 샌드박스
    • 21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