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경쟁 전인지ㆍ이정민, 최종전 2R 동반 부진

입력 2015-11-1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을 노리는 전인지(사진)와 이정민이 동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LPGA)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을 노리는 전인지(사진)와 이정민이 동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남은 타이틀을 놓고 자존심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ㆍ비씨카드)이 나란히 부진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인지는 14일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ㆍ66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바파 145타로 50위권에 자리했다. 갈 길 바쁜 이정민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40위권에 머물렀다.

전인지는 이미 올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과 평균타수까지 싹쓸이하면 4관왕에 오를 수 있다. 따라서 이 대회 전부터 두 선수의 뜨거운 대상 경쟁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앞서 경기를 마친 박성현(22ㆍ넵스)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경기를 마쳐 15일 여리는 최종 3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은 박성현을 비롯해 전인지와 이정민을 비롯해 박성현,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ㆍ넵스), 김민선5(20ㆍCJ오쇼핑), 김보경(29ㆍ요진건설) 등 톱랭커가 모두 출전했다.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2,000
    • +0.84%
    • 이더리움
    • 2,71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7,400
    • +2.26%
    • 리플
    • 1,560
    • +2.03%
    • 솔라나
    • 106,200
    • +2.71%
    • 에이다
    • 272
    • +8.37%
    • 트론
    • 468
    • -1.06%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67%
    • 체인링크
    • 12,020
    • +3.53%
    • 샌드박스
    • 62.28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