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이토엔 레이디스 2R도 단독선두…상금왕 경쟁 테레사 루 공동 5위 ‘바짝’

입력 2015-11-14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보미가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르꼬끄 골프)
▲이보미가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르꼬끄 골프)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이보미는 14일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639야드)에서 열린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3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기쿠치 에리카(일본ㆍ9언더파 135타) 등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테레사 루(대만), 호리 고토네(일본)와 한 조를 이룬 이보미는 2번홀(파3)에서 첫 버디 후 6번홀(파4)과 8번홀(파4)에서도 각각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번홀(파4)에서는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14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만들어내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0차례 진입, 상금순위,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만약 이보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남은 대회에서 상금순위 2위 테레사 루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상금왕을 확정짓는다.

이보미와 상금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테레사 루는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39)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토토 재팬 클래식 우승자 안선주(28)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0,000
    • +0.11%
    • 이더리움
    • 3,08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22%
    • 리플
    • 2,064
    • +0.39%
    • 솔라나
    • 130,000
    • -0.99%
    • 에이다
    • 390
    • -1.52%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37%
    • 체인링크
    • 13,390
    • -0.9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