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OHL 마야코바 클래식 첫날 노보기 3언더파 공동 24위

입력 2015-11-1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시우가 PGA 투어 OHL 마야코바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AP뉴시스)
▲김시우가 PGA 투어 OHL 마야코바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AP뉴시스)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재진입한 김시우(20ㆍCJ오쇼핑)가 OHL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ㆍ약 71억원)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델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2홀을 남기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쳤다.

10번홀(파3)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1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 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3번홀(파4) 버디 후 7번홀(파5)까지 파로 막아냈다. 이후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 남은 8번홀(파3)과 9번홀(파4)은 다음날 치르게 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과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고,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는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앞서 경기를 마친 김민휘(23)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를 쳐 2언더파 69타로 이동환(28ㆍ이상 CJ오쇼핑)과 함께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5ㆍSK텔레콤)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과 공동 62위 그룹을 형성했다. 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83위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현지의 기상 악화로 인해 1시간 30분가량 경기가 중단됐다 재개했지만 일몰로 인해 1라운드를 끝마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0,000
    • -1.88%
    • 이더리움
    • 4,406,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45%
    • 리플
    • 2,824
    • -1.12%
    • 솔라나
    • 188,900
    • -1.25%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3.3%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55%
    • 체인링크
    • 18,290
    • -1.72%
    • 샌드박스
    • 218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