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악행 끝에 결국 유치장 행...10년 전 비극 재연

입력 2015-11-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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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의 배우 이엘리야가 비참한 최후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자신의 예상과 달리 황은실(전미선 분)이 회사의 임시 대표직을 맡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녀는 광고 촬영장 사고의 목격자가 자신의 범행을 증언하자 도주를 감행해 긴장감을 높였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예령은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다가도 악을 쓰고 난동을 부리며 급변하는 감정들을 여지없이 표출했다. 그녀는 넘치는 욕심을 주체하지 못한 채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다.

특히 10년 전,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자신의 살인 누명을 씌우려던 예령은 진실이 밝혀져 한차례 구속된 전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 때문에 또 다시 유치장에 수감된 그녀의 모습은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예령의 악녀 본성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극적인 전개를 이어가는 배우 이엘리야의 활약상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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