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제주도, '지역 中企 지원ㆍ육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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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ㆍ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향토강소기업’ 지원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강화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수출마케팅 등 판로지원 △정보교류ㆍ경영애로 해소 등에 협조키로 했다.

특히, ‘제주향토강소기업’ 지원의 경우, 중진공의 정책자금, 해외시장개척 지원, 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연계지원하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 정책자금도 제주지역에서만 지원이 허용되는 7개 업종 외에도 지원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제주도 자체의 높은 브랜드 가치를 잘 살리고 지자체, 기업과 적극 협력해 제주도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에도 중진공은 제주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 제주지역본부는 연내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총 295억원의 정책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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