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배당 매력... 주식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11-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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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로 갈수록 배당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 시중은행 금리가 약 1.5% 수준임을 생각하면, 주주친화적배당정책을 실시하는 종목의 배당투자 매력은 과거에 비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올해부터 일정 요건을 갖춰 배당금 지급을 늘린기업으로부터 지급받는 배당소득에 대해 주주에게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배당소득 증대 세제’와 기업들에게 배당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시행으로 기업의 배당금 확대 성향은 더욱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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