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년여간 많은 일을 했던 이석우 전 대표가 곧 회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힘들었다기보다 보람찬 순간이 많았다고 회고했고 모든 동료들에게 합심해서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주길 기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담아 크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11-12 10:12
카카오는 1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년여간 많은 일을 했던 이석우 전 대표가 곧 회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힘들었다기보다 보람찬 순간이 많았다고 회고했고 모든 동료들에게 합심해서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주길 기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담아 크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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