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과거 고백 "이용규 프로포즈는 너무 뜨거웠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입력 2015-11-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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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강심장' 방송 캡쳐)
(출처=SBS '강심장' 방송 캡쳐)
배우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프로포즈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용규는 “유하나에게 프러포즈 할 생각으로 계획을 짰다. 집에 놓고 온 것이 있다고 얘기하고 먼저 집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에 유하나는 “‘오늘 뭔가 있겠구나’라는 느낌이 왔다.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보니 촛불길이 만들어져 있었고, 의자 위에는 꽃다발이 놓여 있었다”고 당시 기억을 되짚었다.

또한 유하나는 당시의 촛불길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하며 “이런 프러포즈를 받으면 로맨틱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너무 뜨거워서 땀이 나 남편은 옷까지 벗었다. 또 프러포즈가 끝나고 바닥에 붙은 촛농들을 내가 모두 걷어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한국대표팀 대 도미니카대표팀 경기를 찾아 남편 이용규를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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