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폭파 장면 기네스 등재, "70톤 TNT 화약이 펑펑"

입력 2015-11-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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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폭파 장면 기네스 등재, "70톤 TNT 화약이 펑펑"

(출처=007 스펙터 예고편)
(출처=007 스펙터 예고편)

영화 '007 스펙터'의 폭파 장면이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007 스펙터'의 폭파신이 기네스에 공식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에서 촬영된 '007 스펙터'의 폭파신에는 70톤 가량의 TNT 화약이 사용 됐고 약 7.5초동안 폭파가 지속됐다.

영화 사상 최대의 폭파 장면에 기네스 위원회가 기록을 인정했다. '007 스펙터'의 특수 효과 및 미니어처 효과 감독을 맡은 크리스 커볼드가 그 기록의 주인이 됐다.

'007' 시리즈는 다양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사상 가장 긴 스피드 보드 점프('007 죽느냐 사느냐'), 가장 높은 구조물에서 이뤄진 번지 점프('007 골든아이'), 영화 사상 가장 높은곳에서 한 스키 점프('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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