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미국 VS 베네수엘라, 우천 지연…한국 VS 도미니카, 영향 받을까?

입력 2015-11-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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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도미니카전을 앞두고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병호가 도미니카전을 앞두고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프리미어 12' 한국과 도미니카 경기에 비라는 변수가 생겼다.

한국은 11일 오후7시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리는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 12'에서 도미니카와 B조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면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도미니카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미국이 1회말 1-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비가 거세졌다. 심판진은 비로 인해 더 이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일시적인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양 팀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철수한 상태다.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지연 결과에 따라 한국과 도미니카의 경기 또한 늦춰지거나 변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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