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존재' 안영미, 어깨에 해골 마크 문신하고 폭주족 패러디 "스키니한 몸매가 이상형"

입력 2015-11-10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개그우먼 안영미가 노민우와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간디문신'이 새삼 화제다.

안영미는 과거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어깨에 해골마크를 그리고 '간디'라고 적힌 문신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안영미는 '내겐 너무 벅찬 그녀' 코너에서 맞선 자리에 나온 4차원 폭주족 캐릭터로 열연했다. 안영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간디의 스키니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안젤리나 졸리 섹시해" "나와 친구들의 우정 끈끈이 제임스 본드" 등의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의 과거 '간디 문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저렇게 해도 섹시하다", "안영미 언제부터 이렇게 섹시했나", "안영미 과거사진 노민우가 보면 화들짝 놀랄듯", "안영미, 해골 마크에 무섭다기보다 웃음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52,000
    • -0.16%
    • 이더리움
    • 5,04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91%
    • 리플
    • 697
    • +3.26%
    • 솔라나
    • 204,600
    • +0%
    • 에이다
    • 583
    • -0.34%
    • 이오스
    • 933
    • +0.65%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00
    • -0.21%
    • 체인링크
    • 20,820
    • -1.19%
    • 샌드박스
    • 542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