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위안부 문제 최대한 조기에 해결”

입력 2015-11-10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는데 이 문제가 최대한 조기에 해결되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지난주 열린 제6차 한일중 3국 정상회의는 우리가 주도해서 동북아 3국이 서울에 모여 세 나라간에, 그리고 양자간 협력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마련된 3국 협력의 동력이 앞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의 한중 양자회담에서 17개 MOU가 체결됐고, 금융·문화산업 협력, 김치와 삼계탕과 관련한 비관세 장벽 개선 등 여러가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가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성과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국회에 오랫동안 묶여있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비준 발효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2,000
    • +2.71%
    • 이더리움
    • 3,328,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17%
    • 리플
    • 2,170
    • +3.93%
    • 솔라나
    • 137,900
    • +5.91%
    • 에이다
    • 417
    • +6.3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18%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