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시간제등록생 선발인원 8분의1로 줄인다

입력 2015-11-10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버대학(원격대학)의 시간제 등록생 선발 인원이 현재의 8분의 1로 대폭 축소된다.

교육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2016학년도부터 사이버대학의 시간제 등록생 최대 선발인원이 '편제정원'에서 '입학정원의 50%'로 줄어든다. 편제정원은 각 학년의 입학 정원을 모두 더한 개념이다.

이를 넘겨 시간제 등록생을 뽑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처음에는 총 입학정원의 10% 범위 내 모집정지 처분이, 두 번째는 정원 감축 처분이 내려진다.

교육부는 시간제 등록생 과다 모집을 방지해 실습과목 등에서 학사운영이 부실해지는 것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개정령에서는 또 사이버대학처럼 법률상 학교협의체가 없는 대학도 법령의 제정이나 개정 등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때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게 했다.

개정 전 고등교육법과 시행령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각 대학 대표자로 구성된 법률상 학교협의체가 있는 대학만 소속 협의체의 승인을 받아 공표한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바꿀 수 있도록 돼 있다.

교육부는 이번 감축 수준으로 인해 학생들 입장에서 입학이 어려워지는 등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일부 특정 대학에 몰리는 학생을 다른 학교로 분산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0,000
    • +0.13%
    • 이더리움
    • 3,05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3.7%
    • 리플
    • 1,609
    • -2.72%
    • 솔라나
    • 123,100
    • +0.5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800
    • +0.82%
    • 샌드박스
    • 58.9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