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소민 탈퇴…민낯도 아름다운 '최연소 걸그룹'

입력 2015-11-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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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소민 탈퇴…민낯도 아름다운 '최연소 걸그룹'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소민이 탈퇴한 가운데 과거 에이프릴의 민낯 공개가 새삼 화제다.

앞서 에이프릴은 지난달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에이프릴이 간다! 더더욱 리얼한 비하인드 대공개!'에 출연했다.

이날 "100% 민낯으로 일어나자마자 카메라 앞에 선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에이프릴 멤버들은 울상을 지으며 "당황스럽다"고 답했다.

에이프릴 멤버 소민은 "목욕 끝나고 나왔는데 수건 없을 때와 같다. 정말 당황스럽다"고 말했고, 현주는 "옷 벗고 나간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나은은 "큰 거 보고 시원하게 나가려고 했는데 휴지 없을 때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프릴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에 “에이프릴 소민이 오늘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며 “에이프릴은 6인조에서 5인조 팀으로 재편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당사와 소민은 오랜 심사숙고 끝에 소민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앞으로도 소민을 DSP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민과 멤버들의 관계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과 소민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 소민이 탈퇴 결정을 했지만 멤버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소민은 앞으로 회사에 남아서 계속 연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8월 데뷔해 '꿈사탕'으로 활동했다. 에이프릴은 11월 말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프릴 소민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프릴 소민 탈퇴, 제일 예뻤는데", "에이프릴 소민 탈퇴, 그럼 리더는 누군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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