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소민, 日 걸그룹 시절 모습 재조명 ‘상큼ㆍ발랄 매력 발산’…갑자기 탈퇴는 왜?

입력 2015-1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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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소민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걸그룹 에이프릴 소민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걸그룹 에이프릴 리더 소민의 탈퇴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소민이 퓨리티로 활동하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소민은 지난 2012년 일본에서 걸그룹 퓨리티로 먼저 데뷔해 2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지만 최종 탈락했다. 하지만 소민은 남다른 끈기로 노력으로 에이프릴의 멤버로 발탁될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퓨리티 활동 영상 속 소민은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이프릴 소속사는 9일 이투데이에 “에이프릴 소민이 오늘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 에이프릴은 6인조에서 5인조 팀으로 재편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민의 탈퇴 이유에 대해 “멤버들과 불화 때문은 아니다”라며 “멤버들과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민은 향후 DSP 미디어 소속으로 잔류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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