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황우여·김희정·정종섭 “거취 언급 부적절”

입력 2015-11-09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장관들이 일제히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답변을 회피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향후 거취를 묻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거취 언급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그 문제에 대해선 현재 하는 일에 전념하고, 장관들이 일체 언급하는 게 (부적절하다)”면서 “(인사권자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도 “국무위원으로 (예결위에) 참석해 개인적 거취를 말씀드리는 게 적절치 않다”고 했다.

황 부총리와 김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겸직 중이다.

“총선 승리” 건배사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도 ‘내년 선거에 나가느냐’는 추궁을 받고 “제가 말씀드릴 사항이 아닌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정 장관은 “총선 필승” 건배사를 한 데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시 총선 출마에) 별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별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그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제가 답변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9,000
    • +2.1%
    • 이더리움
    • 3,117,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65%
    • 리플
    • 2,065
    • +2.33%
    • 솔라나
    • 131,300
    • +3.55%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95%
    • 체인링크
    • 13,590
    • +2.8%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