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9일 오전 귀국…슈틸리케호 합류

입력 2015-1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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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자메이카의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교체되며 슈틸리케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10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자메이카의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교체되며 슈틸리케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기성용(26ㆍ스완지 시티)이 슈틸리케호에 합류했다.

기성용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취재진을 피해 다른 게이트로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2시 수원 라마다 호텔에 소집돼 12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 미얀마, 17일 6차전 라오스와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기성용은 8일 노리치시티와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100번째 출장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올 시즌 10경기 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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