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日 도쿄돔 단독 콘서트 14만 5000명 열광…엑소의 매력에 ‘홀릭’

입력 2015-1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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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엑소가 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엑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EXO PLANET #2 – The EXO’luXion –’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엑소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한 지 3년 7개월 만에 일본에서 펼치는 첫 단독 돔 콘서트로, 14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열광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중독’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엑소는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등 히트곡을 비롯해 ‘XOXO’, ‘나비소녀’, ’Lucky’, ‘약속’ 등 앨범 수록곡과 ‘12월의 기적’, ‘크리스마스 데이’, ‘첫 눈’ 등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노래까지 불러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엑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일본 돔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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